서문
"신기술의 도입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 안의 연결입니다."
우리는 업무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자료 공유, 인수인계, 노하우 전수 등 ‘정보의 전달’ 방식을 끊임없이 고민해야 합니다.
아주 사소한 내용조차 제대로 공유되지 않는다면, 담당자는 깊은 고민 끝에 고립되고 결국 조직 내 갈등만 깊어지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단절은 결국 조직 전체의 성장을 가로막는 원인이 됩니다.
인공지능(AI)과 같은 화려한 신기술을 도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진정으로 조직을 움직이고 성장시키는 것은 결국 '우리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가'라는 본질에 있습니다.
이 장에서는 군산시 디지털정보담당관이 업무 연속성을 위해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간단한 사례들을 안내합니다.
디지털정보담당관 > 데이터정책계가 사용중인 방법입니다.
계장님을 포함한 주무계원 모두가 가입되어 있습니다.
왼쪽 게시판에는 사람이 아닌 ‘업무별’로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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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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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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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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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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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시간이 변함에 따라 주무계원(사람)은 바뀌기 때문에, 업무별로 게시판을 분류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해당 온나라 지식 게시판은 디지털정보담당관내 주무계(데이터정책계) 외에는 접근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주무계 내에서만 공유가능한 내용이라면 어떠한 자료를 올려도 무관합니다.
예를면, 서무실록에는 보편적이고 공개가능한 정보만 올릴 수 있지만 우리시 홈페이지 관리자만 알아야할 내용은 그렇지 못합니다.
하지만 이 게시판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업무의 연속성을 위해서 온나라 지식 커뮤니티를 사용해보세요.
내외부적으로 많은 민원이 빈번하다면 간단한 민원 응대 사항의 경우에는 자세한 질문과 답변 방식으로 글로 남겨주세요
민원 (시민정보화교육 예시)
시민정보화 교육은 접수 시기마다 수많은 문의 민원이 집중됩니다.
난이도가 높은 특이 민원은 담당자가 직접 처리해야 하지만, 사소하고 반복적인 단순 안내는 대직자나 계원 누구나 즉시 답변할 수 있어야 민원인의 불편과 불만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왼쪽 예시는 민원인이 가장 빈번하게 묻는 질문(FAQ)을 중심으로, 홈페이지의 어느 메뉴와 버튼을 눌러야 하는지 구체적이고 정확한 경로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정형화된 답변 외에도 상황별 맞춤 안내 팁과 현장의 날것 그대로의 대응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아내어 담당자 부재 시에도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민원을 안내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일정도 공유 가능합니다.
개인 일정과 공유 일정을 구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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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위의 개인 캘린더 : 사적인 일정이나 개인적인 메모 위주로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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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나라 지식 캘린더 : 부서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협력해야 하는 '공유 일정'을 간결하게 기재합니다.
반드시 공유해야 하는 필수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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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무계원 부재 현황 : 출장, 휴가, 교육 등 개별 부재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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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층 교육장 사용 일정 : 타 부서 대관 조율 및 주무계 전체 공유용 (문의 접수 시 캘린더를 확인해 빈 일정을 안내하고, 시간 확정 즉시 선점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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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업무 일정 : 직원 교육, 외청 지원근무, 주요 출장 등 전체 공유가 필요한 모든 일정








